혼돈지덕( 混沌之德 ). 무위무책(無爲無策)의 덕. 남해(南海)의 신을 숙(숙)이라 하고 북해(北海)의 신을 홀(忽)이라 하고 중(中)의 신을 혼돈(混沌)이라 한다. 어느 때에 숙과 홀이 혼돈의 집에 놀러 왔다. 혼돈은 기뻐하여 이들을 성대히 대접했다. 숙과 홀은 그 고마움에 답례하기로 했다. 원래 혼돈은 눈도 코도 입도 없는 것이라, 이것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생각하고 사람처럼 구멍을 뚫어 주자고 해서 눈, 코, 입 등 아홉 개의 구멍을 뚫어 주었다. 그런즉 혼돈은 죽고 말았다. 그 이유는 눈도 코도 입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혼돈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듣고, 보고, 말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하고 있으나 이것들을 모두 단절하고 혼돈, 즉 무위무책으로 있는 것이 최상이다. -장자 흰 설탕, 흰 밀가루음식, 흰 쌀밥은 너무나 빨리 소화되어 소장을 거쳐 간장으로 들이닥칩니다. 간장에서는 한꺼번에 많이 들이닥친 영양분을 처리하느라고 지쳐서 그만 간염·간경화·간암을 유발해 사람을 죽이고 맙니다. 즉, 요즘 사람들을 씹을 필요가 없는 몰랑몰랑이로 된 영양국물이 한꺼번에 많이 들이닥치기 때문에 간장병->당뇨병->만병->안녕 해버립니다. -안현필 Go home and kick the dog.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철학은 언뜻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이치도 사실은 아주 의심스럽고, 아주 의심스러운 일도 사실은 불변의 진리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짜오팅양 나는 공식적 학교 교육을 통해서가 아니라 우연과 실패에 의해 많은 것을 배웠다. 난 조그만 재난으로부터 배웠다. -찰스 핸드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 , 겉으로 존경하는 체하면서 부담되는 일을 시키거나 이용하기만 한다는 말. 미끼는 그 밑에 있는 바늘을 숨기면서 아주 맛있는 것으로 보이게 한다. 가장 좋은 미끼는 아름다움이다. -암브로즈 비어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왜, 어째서라는 원인과 이유가 있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enrage : 노하게 하다, 분격시키다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 어떤 일에 능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